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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예비창업패키지 성장지원 멘토링 - 링크드코리아 김기홍 대표
    카테고리 없음 2024. 7. 4. 23:36

    [예창패 실패원인]

     

    1. 창업아이템 미흡

     

    📌 내 창업 아이템의 사업성은 어떻게 확인할까?

    -> 블랙키위 키워드 검색

    내 아이템을 찾으려고 고객들은 어떤 키워드를 검색할지 리스트업 하고,

    그 키워드들이 지속적으로 검색량이 상승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

     

    📌 고객의 Needs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.

    계획서 인트로에서 설문조사+고객댓글흔적 찾기가 꼭 들어가야함.

    설문조사는 최소 300명~500명

     

    📌 BM의 설득력이 없다.

    고객의 지불 의사를 확인시켜줘야함.

     

    📌 국내 / 해외의 경쟁제품을 꼼꼼하게 조사했는가?

    쥐잡듯이 뒤져서 찾아야한다. 심사위원들은 척하면 딱 안다.

    그리고 내 아이템이 경쟁사보다 나은 요소가 반드시 있어야한다.

     

    📌 핵심역량을 보유하지 못해 진입장벽이 낮다.(기술성 부족)

    팔곳이 있거나, 총판을 갖고 있거나, 전문지식이 있어야함

     

    📌 경제성 부족

    투자대비 기대수익이 낮거나, 초기 수익모델이 없지 않은지?

     

     

    2. 창업자의 역량 부족

     

    📌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전문석 부족

    -> 기술적 전문성은 팀구성으로 해결 (CTO)

     

    📌 창업준비의 부족

    - 창업교육 이수경험 유무

    - k-start up 무료교육 굉장히 많다. 그리고 뽑힌 사람들의 대부분은 창업교육을 엄청 많이 들은 사람들이다.

     

    📌 이름만 빌려주는 경우

     

    📌 발표 역량 부족 

    - 결국엔 준비. 스크립트를 보고 해도 된다. 무조건 시간에 맞춰서 연습하기.

    큐카드를 준비해도 됨

     

     

    3. 설득이 아닌 주장만 하는 경우

     

    📌 근거가 없는 외부적요인과 너무 개인적 요인

    - 자료출처 아주아주 중요함. 모든 주장에는 자료출처를 넣어야함.

    - 코로나 이전 자료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.

    - 자신의 경험을 전체의 니즈로 일반화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. 근거가 없다.

     

    📌 세계최고, 국내최초라는 단어 조심

    -> 조사를 안해봤을 가능성이 높다.

    특허검색 키워드에 검색 해보기.

    특허검색에서 똑같은게 있으면 upgrade하면 된다.

    시장에 비슷한 제품이 있다면, 그래서 팔리고있다면 오히려 좋다. 시장이 있는 것이니까.

    그 제품의 댓글/후기 분석해서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.

    제품의 댓글 후기보다 커뮤니티나 맘카페의 후기가 가장 신빙성이 좋다. (소비자 니즈 파악)

     

    📌 전문기관의 시험성적서 없는 고성능 제품

    영양제, 화장품 등등 

     

    📌 근거가 부족한 설문조사 숫자

    설문조사 30명~100명은 안하느니만 못하다. 최소 300명

     

    📌 심층인터뷰 몇개로 고객의 페르소나 확정해버리는 것

     

    📌 출처가 없거나, 오래된 시장 규모 수요 분석( TAM / SAM/ SOM 출처도 중요하다)

     

     

    4. MVP없는 아이디어 단계

     

    📌 사업계획서 작성시 이미지에 넣을 MVP가 없는경우

    -> 크몽에 의뢰 맡겨라. 50만원정도면됨 

    타 회사 이미지 절대 넣지 말 것. 정부 MVP지원사업도 찾아보면 있음

     

    📌 아이디어나 MVP로 잠재고객 수요조사 했나? 무조건 해야함

     

    📌 BM도식화가 없거나 너무 단순한 경우

     

    📌 IDEA 독창성이나 차별성이 없는 경우

     

    📌 유사아이템 실패 조사 여부를 안한 경우

    실패사례는 특허검색으로 사례조사를 하면 좋다.

     

     

    5. 실현가능성 부족

     

    📌 자본대비 사업의 규모가 너무 큰 경우

     

    📌 예창사업기간동안 결과물 완성이 어려운 경우

     

    📌 창업자보다 팀원이나 협력업체가 핵심역량을 보유한 경우

     

    📌 창업초기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어려운 경우(구매계약서, 구매의향서가 있으면 좋다)

     

    📌 창업자가 보유한 인적자원이 거의 없는경우

    없어도 있다고 적고, 자기자본조달도 한다고 적어라.

     

    📌 개발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

    견적 무조건 직접 확인해보고 알아보고 비교견적까지 내어야한다. 정확히 기본적으로 해야함

     

     

    6. 사업계획서 완성도 부족 - 도움을 주는 곳은 사방에 널려있다. 

     

    📌 제공되는 PSST목차와 항목에 맞지 않는 경우

     

    📌 텍스트 위주라 가독성이 없는 경우

     

    📌 평가자의 눈높이에 맞지 않게 어렵게 작성된 경우

    -쉽게 써야함.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보여줘도 설명없이 이해할 수 있어야함

    -전문용어는 풀이를 해놔야함

     

    📌 중복되는 내용없이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안되는 경우

    인트로가 제일 중요하다. 첫 인트로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야함

     

    ex) 폐화환 문제

    폐화환이 일년에 몇개가 버려지는지 아시나요? 800만개다~ (O)

   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는거 아시나요? (X)

     

    📌 마케팅방법이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

    그냥 인스타~ 유튜브~ 타겟마케팅~ 이러면 안됨

    우리 타겟은 이것이고, 어떤 유튜버, 언제, 어떻게 마케팅 할건지? 고민한 흔적이 보여야함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- 시장규모 (TAM/ SAM/ SOM) 시장규모보다 고객의 수로 잡아도 좋다.

     

    - 수익모델 다각화/다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꼭 들어가야함

     

    [사업계획서 작성 TIP]

    📌 PPT로 먼저 작성하라

    키워드, 문장구조, 가독성 향상, 발표심사 대비

     

    📌 도식화 디자인으로 가독성 높이기

    외주 맡겨라(정성)

    BM 말고도 비즈니스 프로세스도 굉장히 중요하다.

     

    📌  창업 아이템명으로 관심을 유도하라 (최신 트렌드 키워드 사용하는 것도 중요)

    ***첫인상*** 매우 중요

    끝에 도구(웹서비스, 플랫폼, 앱, 서비스..)는 들어가야함

     

    📌  창업 배경에서 평가자의 공감을 얻어야한다.

    평가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이슈로 창업배경을 작성해야한다.

    이게 중요한건가? 공감을 얻어야한다.

    너무 큰 얘기를 인트로에서 하면 공감얻기가 쉽지 않다.

    공감을 반만 얻으면 안된다.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, 심각성을 느껴야한다.

     

    사진 밑에는 꼭 글로 내용정리를 해야함

    인트로는 인팩트있게 해야함

    출저는 꼭 있어야함! 논문을 인용하는 것도 좋다.

    내적동기-> 설문조사결과/수치, 심층인터뷰

    외적동기 -> 개인적 주장X, 사실관계 증명 객관적 지표

     

    📌  욕심을 버려라

    잘 안보이거나, 전문지식이 필요한 내용은 넣을 필요가 없다.

     

    📌  TAM / SAM / SOM

    TAM - 내 고객일수도, 아닐수도  40대 여성 숫자

    SAM - 40 대 미혼 여성 숫자

    SOM - 초기단계에 획득해야하는 유효타겟! 서울 거주 40대 미혼 여성 숫자

    10만정도면 som으로 괜찮은정도

     

    📌  블랙키위 경쟁사 확인

    내 사업아이템을 사람들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까?

    키워드가 우상향하는지 확인하고

    유료결제를 하면 성별, 연령대별로 나오는데, view탭을 보면 경쟁자들도 확인가능

    경쟁자 현황분석을 통해 흔적을 찾아야한다. 사람들의 대화내용을 보면서 소비자 니즈 파악

     

    📌  통계청 이용

    인구통계자료 (성별/연령/혼인여부)

     

    📌  경쟁사비교분석

    경쟁업체가 없으면 대체재로, 방법론들이 대체재가 될 수 있다.

    경쟁사 비교분석은 나에게 유리하게 무조건 만들어야함

     

    문제점 / 필요성/ 기대효과 -> 표로

     

    📌  마케팅은 타겟고객디 자주 다니는 곳에 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를 뿌리는 것

     

    📌  컨텐츠는 기술력이 아니다.(특히 교육쪽)

    개인의 역량이지 기술력으로 볼 수 없다.

    한국컨텐츠진흥원이나 교육학술정보원 참고 에듀테크쪽 지원을 많이한다.

    교육쪽은 예창을 할게 아니고 영업을 해서 당장 수익을 낼 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, 초창을 가야한다.

     

    📌  비슷한 분야의 선행 경험자의 멘토링이 가장 좋다.

     

    📌  '브랜드'는 기술이 아니다. 마케팅이다.

    예창패에서는 기능을 이야기해야한다.

     

    📌  디자인, 컨텐츠, 화장품은 예창아이템이 아니다.

    만약 이 아이템들로 예창을 하고싶다면

    지속적으로 고도화를 시켜서 예창 아이템으로 선정될 만큼 고도화를 시켜야한다.

     

    📌  효과성이 입증이 되어야한다.

     

    📌  조달청 용역 확인

    B2B시장, 명확한 시장이 있다면 차별성이 될 수 있다.

    기업들이 의무적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해야한다.

    기업들이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사업들을 노리는 것도 좋다.

     

    📌 기존에 있던 것을 융합, 변화 시키면 새로운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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